콘텐츠바로가기

뉴스인사이드

JOB가이드

사서직종에 적합한 취업준비는?

글자작게 글자크게 인쇄 목록으로

(강홍민 캠퍼스 잡앤조이 기자/박희은 대학생 기자) 도서관에 가면 만나 볼 수 있는 사람이 있다. 책을 통해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들, 바로 ‘사서’다. 한국을 대표하는 국립도서관으로 국립중앙도서관(이하 ‘국중’)과 국회도서관이 있다. 이중 국립중앙도서관 사서를 만났다. 사서는 ‘대출반납 데스크’ 뒤에서 더 바쁘다고 말하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 국립중앙도서관(송민상 사서(29세) 국가서지과) - 사서라는 직업을 선택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사실 4학년 1학기까지 사서보다는 IT 기업에 취직하겠다는 목표가 있었다. 그런데 취업설명회에 온 문정과 선배들을 보고 마음이 바뀌...

오늘의 신문 - 2024.03.28(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