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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이야기' 이유영X강신일, 아빠와 딸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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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박창기 기자]배우 강신일(왼쪽부터), 이유영, 박제범 감독이 18일 오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집 이야기’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존재감을 키워온 이유영이 가슴 따뜻해지는 위로를 전한다. 영화 ‘집 이야기’에서다. 35년 내공의 연기파 배우 강신일이 함께 호흡을 맞추며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공감을 이끌어낸다. 이들은 가족이란 이름으로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18일 오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집 이야기’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배우 이유영, 강신일, 박제범 감독이 참석했다. ‘집 이야...

오늘의 신문 - 2024.03.29(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