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뉴스인사이드

라이프스타일

차의 대중화에 기여하는 차 전문카페

글자작게 글자크게 인쇄 목록으로

(정채희 한경 머니 기자) 전통차를 마심에 공간의 제한은 없다.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차 전문 프랜차이즈들은 우리 차 시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차의 대중화에 일조한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공간에서 남녀노소 즐길 수 있도록 조정된 블렌딩 티를 즐기고 싶다면. 그리고 호텔에서의 멋스러움도 차와 잘 어울린다. 대표적인 곳들을 추천한다. (편집자주) 티 전문점 오설록 오설록은 한국 차 재배의 중심지 제주 자연의 풍미와 건강함을 담은 고급 명차 브랜드다. 아모레퍼시픽의 창업자인 서성환 선대 회장이 한국 고유의 전통차 문화를 부흥시키기 위해 1979년 제주도 한라산 남서쪽 도순 지...

오늘의 신문 - 2024.03.29(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