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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와인색 ‘리베르소 원’ 선보인 예거 르쿨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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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거 르쿨트르의 스테디셀러
다이얼 뒤집어 두 가지로 착용
올해는 깊은 와인색 새로 선보여

(민지혜 생활경제부 기자) 스위스 럭셔리 워치 메이커는 한 둘이 아닙니다. 예물의 강자이자 한국에서 단연 1등을 달리는 롤렉스부터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바쉐론콘스탄틴, 아름다운 작품 같은 시계를 선보이는 반클리프아펠, 주얼리와 시계의 명가로 손꼽히는 까르띠에, 묵직한 다이얼과 다양한 스트랩으로 마니아층이 두터운 파네라이, 스포츠 워치와 다이버 워치를 잘 만드는 로저드뷔, 깔끔한 정장에 잘 어울리는 몽블랑, 오래 봐도 질리지 않는 오메가와 론진 등등. 모두 기술력과 역사, 예술성, 창의적인 디자인 등을 강점으로 보유한 브랜드들이죠. 그 수많은 브랜드 중에 실제로 봤을 때, 또 착...

오늘의 신문 - 2024.03.29(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