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는 1994년 104가구가 입주했다. 1개 동 ‘나홀로’ 아파트다. 전용면적 59㎡의 소형 면적대로만 구성됐다.
제2경인고속도로 문학나들목(IC)이 가까워 주변 도시로 이동이 편하다. 인천지하철 1호선 문학경기장역이 도보 15분 거리에 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이 개통될 경우 인천시청역에서 갈아탈 수 있다.
단지 바로 옆이 문학경기장이어서 스포츠 경기를 관람하거나 체육시설을 이용하기 편하다. 북으로는 승학산, 남으로는 문학산이 있다. 관교공원도 가깝다. 주변 빌라나 다가구 건물이 낮아 시야가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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