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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車 ‘생존 마지노선’ 깨진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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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車 ‘생존 마지노선’ 깨진다

한국 자동차 산업은 연간 400만대 생산이 ‘생존 마지노선’이라고 합니다. 생산량이 그 이하로 떨어지면 부품 업체 등 자동차산업 생태계가 큰 타격을 입습니다. 올해 그 마지노선이 깨질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한국경제신문 11월6일자(수) ‘오늘의 뉴스’입니다.

1. 한국車 ‘생존 마지노선’ 깨진다 (1면, 3면)

올 들어 10월까지 국내에서 생산된 자동차는 326만6698대로 전년 동기 대비 0.4% 줄었습니다. 이런 추세라면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9년(351만대) 이후 10년 만에 연간 생산량이 400만대에 못 미칠 가능성이 큽니다. 문제는 ‘年 400만대 생산’이 자동차 산업 생존을 위한 마지노선이라는 데 있습니다. 생산량이 400만대를 밑돌면 부품 생태계가 유지되기 어렵습니다. 더구나 내년엔 한국GM과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 등 마이너 3사의 생산량이 더 줄어들 수 있습니다. 수입차를 대표하는 메르세데스벤츠는 지난달 8000대 넘게 팔리며 승승장구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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