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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이익 반토막에도 배당 늘렸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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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이익 반토막에도 배당 늘렸다

올해 상장기업들의 이익은 ‘반토막’이 났습니다. 그런데도 주주들에 대한 배당금은 늘린다고 합니다. 주주 입장에선 반가운 소식입니다. 하지만 기업들이 미래 투자를 위해 확보해야 할 ‘실탄’을 축내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옵니다. 한국경제신문 11월21일자(목) ‘오늘의 뉴스’입니다.

1. 상장사, 이익 반토막에도 배당 늘렸다 (1면, 3면)

올 들어 주요 상장기업들의 순이익이 작년 대비 절반 이하로 급감했는데도 주주 배당은 더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작년 매출기준 20대 기업들의 올해 1~3분기 순이익은 53.9% 급감한 반면, 총배당액은 1.3% 늘었습니다. 순이익에서 총배당액이 차지하는 비율(배당성향)은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늘어 역대 처음으로 30%대를 넘어섰습니다. 기관투자가와 외국인 주주들의 배당요구가 증가하면서 새로 분기배당에 나서거나, 배당 규모를 늘린 기업들이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주주가치 제고 측면에서 긍정적”이란 평가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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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문 - 2019.12.07(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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