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서울 29초영화제 출품작을 살펴본 박원순 서울시장(사진)은 “서울을 주제로 한 무궁무진한 소재들을 가지고 29초라는 짧은 시간 동안 멋진 이야기 한 편으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출품된 모든 작품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서울시가 29초영화제를 연 것은 이번이 여섯 번째다. 박 시장은 2014년부터 매년 함께하며 영화제가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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