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개발계획에 배곧대교(가칭) 개발소식이 더해졌고, 수도권 비규제지역에서 드물게 6억원 이하의 새 아파트가 밀집한 지역인 탓이다. 아파트마다 신고가를 기록하는 것은 물론 거래량도 올해들어 급격히 증가했다.
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정왕동 배곧한신더휴(전용 84㎡)는 지난달 5억9800만원(28층)에 거래됐다. 지난 2월에 거래가가 6억원을 찍은데 이어 3월에도 6억원 가까운 매매가가 형성됐다. 이 아파트는 지난해 2월만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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